가사
1절
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
피 흘린 자국
만고풍상 비바람 속에서
몇 번 지워진 그 사연이냐
에헤야 짓고 지운 들
순교의 꽃이 피고 핀다
이제 강산에 그 넋을 떨칠 이
우리 아니고 또 뉘일소냐
2절
노들강변 용용수에 희망에
돛 달고 배 떠나간다
만경창파 닥쳐올지라도
일엽편주가 왜 될까 보냐
에헤야 바다의 별이
우리 앞길을 비추어 준다
높은 이상에 순종과 사랑을
흘러 흘러서 안 따를소냐
악보